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분신우주인 것츠 성인 (문단 편집) === [[울트라 세븐]] === [[파일:것츠 성인..png]] >'''지구 전 인민에게 고한다. 그대들의 영웅 세븐은 새벽과 함께 처형될 것이다.''' 지구인의 희망인 [[울트라 세븐]]을 쓰러뜨려 지구인의 전의를 상실시킨 후, 그 틈을 타 한번에 지구정복을 하려 했다. 우선 [[호력괴수 아론]]을 세븐과 싸우게 한 후, 세븐의 전투 능력을 철저히 분석하고 연구한다. 그리고 세븐이 지구인일 때의 모습이 [[모로보시 단]]인 것도 알게 되었지만 앞에 서술한 이유 때문에 세븐의 모습일 때 쓰러뜨리기를 계획했다. 이 과정에서 한 강경파가 '''"그냥 [[모로보시 단]]을 쓰러뜨리면 간단하지 않느냐?"''' 라고 하자 다른 한명이 '''"아니, 세븐을 쓰러뜨리지 않으면 우리의 목적은 성공하지 않는다."''' 라고 반박한다. 이 대화로 미루어볼 때, 비열한 수단을 쓰는 것보다 무력을 앞세운 정정당당한 승부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캡슐괴수 윈담]]을 '''"너 같은 녀석은 상대도 안된다."'''라며 원반으로 일격에 쓰러뜨렸다.[* 전자두뇌가 파괴되어 쓰러진 후, 불에 타서 사라졌다. 그 동안엔 죽은 것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평성 울트라 세븐]], [[대괴수 배틀 울트라 은하전설 THE MOVIE]]에서 재등장했기 때문에, '''이 때의 공격으로 치명상을 입었으나 기적적으로 캡슐로 돌아가는데 성공하여 오랫동안 보존되어 있었다'''는 식으로 설정이 변경되었다. 실제로도 세븐이 소유한 캡슐은 부상당한 괴수는 물론, 지구인도 치료할 수 있다는 설정이 있다.] 분신우주인이라는 이명답게 분신술이 주특기. 1대 1로 세븐과 싸워 [[아이슬랏가]]와 와이드샷조차도 회피해버리고 기타 광선기들조차도 반사하여 세븐에게 데미지를 입히고 철저히 농락하면서 에너지를 소진시킨 뒤, 십자가형에 처했다. 그러나 그 후, 지구 정복이 눈 앞에 다가왔다고 생각하였으나 [[울트라 경비대]]의 활약으로 부활한 세븐의 울트라 노크 전법으로 패닉 상태가 된 후, 우주선이 파괴되어 전원 [[끔살]]당했다. 사전에 전력 분석을 했지만 세븐과의 싸움 자체는 암살을 자칭한 다음, '''대낮에 1대 1로 정정당당하게 싸웠다'''는 것 때문에 서브타이틀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팬이 많았다고 한다. 후속작 [[돌아온 울트라맨]]에 등장한 [[암살우주인 너클 성인]]도 [[울트라맨 잭]]을 십자가형에 처하는데 이것도 이 에피소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둘의 평가는 서로 정반대인데 것츠 성인은 세븐의 능력을 괴수를 통해서 철저히 조사하고 연구한 후, 정공법을 구사하여 압도적인 힘으로 세븐을 여유롭게 쓰러뜨려 당당히 승리를 쟁취했다. 반면 너클 성인 쪽은 [[울트라맨 잭]]의 힘을 두려워하여 단순한 능력 분석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하여 [[고 히데키]](울트라맨 잭)의 정신을 교란하기 위해 비열하게도 고의 스승인 [[사카타 켄]]과 연인인 [[사카타 아키]] 남매를 살해한다. 그 후, [[경호원괴수 블랙킹]]을 강화시켜 울트라맨 잭과 싸움을 붙여서 승리를 취했다. 실제 너클 성인이 부활한 울트라맨 잭에게 블랙킹과 함께 간단히 패배한다는 점에서 것츠 성인과 너클 성인의 성질의 차이가 보인다. 것츠 성인이 냉철함과 힘을 겸비한 우주인인데 비해 너클 성인은 교활하고 비열한 우주인으로 묘사되고 있다. 결정적으로 둘 사이의 차이점은 '''1대 1 정공법이냐 2대 1 [[다구리]]냐'''로 요약할 수 있다. 이 에피소드는 [[후지카와 케이스케]]가 각본을 썼다. 악역이 치밀한 작전을 준비해서 히어로에게 도전한다는 전개는 동작가의 [[마징가 Z]]와 유사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